8000원대로 즐기는 치맥…KFC, 여름 한정 세트 출시

KFC는 여름철 치맥 수요를 겨냥해 8000원대 '켚썸머 맥주세트'를 오는 9월 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켚썸머 맥주세트' 이미지, 〈자료 KFC〉
'켚썸머 맥주세트' 이미지, 〈자료 KFC〉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날씨에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세트는 '켚썸머 치맥세트'와 '켚썸머 스낵맥세트' 2종으로 구성했다.

켚썸머 치맥세트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구성된다. 스낵맥세트는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맥주 1잔으로 구성된다. 맥주는 캔맥주와 생맥주, 제로맥주(논알코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범계점과 수유점에서는 핫윙 3조각과 프렌치프라이, 맥주로 구성한 '켚썸머 윙맥세트'도 한정 운영한다.

켚썸머 맥주세트는 맥주를 판매하지 않는 매장과 일부 특수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여름철 치킨과 맥주를 함께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는 맥주 전용 세트를 기획했다”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와 맥주를 조합해 KFC만의 치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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