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고척돔서 '파트너데이' 개최…고객·점주 100명 초청

지난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요기요 파트너데이에서 시구, 시타에 나선 요기요 입점점주 고수정 씨(오른쪽)와 요기요 고객 이원희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위대한상상〉
지난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요기요 파트너데이에서 시구, 시타에 나선 요기요 입점점주 고수정 씨(오른쪽)와 요기요 고객 이원희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위대한상상〉

요기요가 지난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에서 '요기요 파트너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기요 고객과 입점 사업자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기요는 지난 한 달간 직관 초청과 시구·시타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약 100명을 고척스카이돔으로 초청했다.

파트너데이에서는 고객과 입점 사업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시구·시타가 진행됐다. 약 1500건의 응모 사연 가운데 선정된 2명이 직접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시구는 요기요 입점 매장 'THE나은버거'를 운영하는 고수정 대표가 맡았다. 고 대표는 딸의 이름을 걸고 수제버거 매장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시타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유격수 출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13년째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해 온 요기요 고객 이원희씨가 맡았다. 이씨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이루지 못한 프로야구 직관 바람을 홈구장 시타로 대신했다.

현장에서는 구장 내 식음료 매장 정보와 혜택을 담은 '고메가이드'를 배포했다. 요기요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야구장 포장 주문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제휴사인 여기어때의 국내 숙박 최대 3만원 할인 쿠폰과 락앤락몰 최대 6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요기더적립과 포장 서비스를 주제로 한 퀴즈, 댄스타임, 좌석 블록 추첨으로 요기요 포인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 등을 진행했다.

조형권 요기요 공동대표는 “이번 파트너데이는 고객과 입점 사장님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협력해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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