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소상공인 맞춤형 작업복 지원 '한땀' 프로젝트 2기 모집

무신사는 맞춤형 작업복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는 맞춤형 작업복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는 맞춤형 작업복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땀'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땀 프로젝트 2기 모집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니폼이나 작업복이 필요한 전국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검토와 2차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이달 31일 최종 선발 팀을 발표한다.

'한땀'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패션 본업 기반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춘 워크웨어를 지원해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는 지난해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1기 사업을 마무리한 이후 올해부터 운영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신청 지원 자격은 전국 단위 최대 10곳의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모집 절차는 1차 서류 검토 후 2차 비대면 인터뷰로 간소화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워크웨어 세트를 최대 3개 품목 제공한다.

무신사는 사업장 기존 로고나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활용한다.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는 전문 파트너 업체와 협업해 신규 제작한 맞춤형 브랜드 로고도 지원한다.

무신사는 소셜미디어 공식 채널에서 최종 선발된 소상공인의 워크웨어와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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