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40년째 진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LX하우시스는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대규모 모델하우스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 관련 자재로 꾸며진 펫테리어 테마존, 20여개 상담부스 등도 꾸렸다.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창틀이 거의 안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뷰프레임 창호', 대리석 룩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등이 대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빌트인이 가능한 주방가구 셀렉션과 붙박이장, 중문 제품 등으로 꾸며진 주방과 드레스룸 공간이 관람객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담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40여명이 상주하며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취향의 발견'이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소비자간(B2C) 시장 매출 확대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