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기업 임직원 전용 복지몰 정식 오픈

〈자료 트립비토즈〉
〈자료 트립비토즈〉

트립비토즈는 자체 구축한 임직원 전용 복지몰 플랫폼을 지난달 20일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몰은 회사가 기업·개인간 거래(B2C) 여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확보한 국내외 숙박 상품과 특가 네트워크를 기업 임직원 전용 혜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의 특성과 임직원 수요에 맞춘 혜택을 유연하게 설계하고, 기업별 전용 페이지 구성과 브랜드 노출, 이용 데이터 분석까지 직접 제공한다.

파트너사 임직원은 별도의 전용 회원 체계를 통해 가입한 뒤, 복지몰 전용 숙박 상품과 트립캐시 사용 한도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과 결제 과정은 기존 트립비토즈 서비스와 동일하게 구성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트립비토즈는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기업 미코를 복지몰 첫 파트너사로 확보했다. 파트너사인 미코 임직원에게는 국내외 숙박 상품과 트립캐시 등 복지몰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트립비토즈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협회 등으로 고객군을 지속 넓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트립비토즈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임직원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차별화된 복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