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전경훈)은 전남광주·전북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13일 이틀간 개최하는 '인공지능(AI)으로 그린(Green) 탄소중립 체험캠프' 참가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광주 지역특화산업인 AI와 미래 핵심 가치인 탄소중립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관심 유발과 적극적인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호남연수원 교육 인프라를 대국민 개방해 추진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AI와 사물인터넷(IoT)의 개념을 학습하고 도구를 활용한 블록 코딩 실습 과정에 참여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탄소중립 관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품을 기획하고 이미지로 제작하는 공모전을 실시해 참여 학생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호남연수원 연수 참여고객이 신청한 경우에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해당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전경훈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등 미래 핵심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