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2026년 가축 폭염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에서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손해보험)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에서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전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 배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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