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알뜰폰 고객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60만 가입자를 보유한 올인원 알뜰폰 플랫폼 '알닷'을 통해 알뜰폰 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알닷클럽은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클럽'과,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 중 이용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고객을 위한 '스페셜 클럽'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정기적으로 혜택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단발성 가입 이벤트를 넘어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직 클럽에서는 외식·문화·구독·생활 분야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스페셜 클럽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과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알닷클럽을 통해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알닷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의 제휴를 확대하고 혜택 구성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경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알닷클럽 혜택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앞으로도 알뜰폰 사업자와 함께 고객 혜택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