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안경낀두더지', 두 번째 신간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 출간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안경낀두더지'는 두 번째 출간작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을 출간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안경낀두더지'는 두 번째 출간작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을 출간했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안경낀두더지'는 두 번째 출간작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지금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낼까?'처럼 먹먹한 질문들에 가장 따뜻한 대답을 건네는 만화 에세이다.

작품은 이승의 가족을 바라볼 수 있는 '하계 연못', 보고 싶은 사람의 꿈속을 찾아가는 '꿈 방문 챌린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환생 신청' 등 독창적이면서도 따뜻한 천국의 세계관을 그려 낸다. 천국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와 남겨진 이들의 시선을 함께 담은 'Another Story'를 통해 서로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연결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저자 나카야마 유카리는 간호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간호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치사할 정도로 1년 차를 잘 넘기는 간호 기술', '안타깝게도 남에게 들을 수 없는 간호 기술' 등을 집필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안경낀두더지는 독자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가닿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출판 브랜드”라며 “'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을 시작으로 웃음과 감동, 위로를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독자들과 공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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