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키링 미니 립글로스 4종 출시…“편의점 색조 화장품 매출 증가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버블글로스 미니는 피브 대표 상품인 버블글로스를 미니 사이즈로 줄이고 키링을 적용한 상품이다. 가방, 파우치, 에어팟 케이스 등에 부착할 수 있어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색상은 △피치 로아프 △로지 베이브 △모어 애플 △발레 스커트 등 웜톤, 뉴트럴톤, 쿨톤을 아우르는 4가지로 구성했다. 투명한 버블 광택과 쿨링감의 플럼핑 효과를 구현해 촉촉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7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1000원 할인한 6900원에 판매한다.

최근 편의점 소용량 색조 화장품 인기는 높아지는 추세다. CU에 따르면 올해(1~7월) 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212.1% 증가했다. 전국 600여 곳에서 운영 중인 뷰티 특화점에서는 같은 기간 매출이 301.5% 늘어나며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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