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찬바람 불어오는 날씨에 '핫브레드 6종' 출시…빵 종류부터 다양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데워 먹는 샌드위치 빵을 다양화한 '핫브레드 6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데워 먹는 샌드위치 빵을 다양화한 '핫브레드 6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데워 먹는 샌드위치 빵을 다양화한 '핫브레드 6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U는 히팅빵과 화덕도우, 생식빵을 활용한 데워 먹는 샌드위치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빵의 종류와 식감을 다양화해 따뜻하게 즐기는 샌드위치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신상품은 빵 자체에 각기 다른 식감과 풍미를 담아 맛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히팅빵 라인업에는 신상품을 추가하고,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새롭게 도입했다. 잠봉, 살라미, 루꼴라, 멘치카츠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는 올리브와 잠봉햄,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했다. '히팅 치즈쏙 햄치즈'는 치즈를 넣은 빵에 햄과 치즈, 야채를 담았다. 두 상품은 사각 용기에 담아 한 손에 잡기 편하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화덕도우는 씹을수록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며 데우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는 잠봉햄과 루꼴라, 렌치소스를 조합했다.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는 살라미햄과 루꼴라, 홀그레인 마요 소스를 더했으며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생식빵은 퐁신한 식감과 버터의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는 계란 카스테라와 계란 샐러드를 조합했다. '미니 한손쏙 멘치에그'는 계란 카스테라와 멘치카츠를 담았으며 9월 30일 출시된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따뜻한 조리면과 온장고 음료 등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군고구마, 찐빵 등 전통적인 제품에 더해 시즌 기획 상품 등도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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