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해피빈은 강원도 강릉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 '강릉의 다정함을 닮은 도란도란 장터'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판로와 소비자 혜택 확대에 중점을 뒀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해피빈 온라인 펀딩'을 통해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상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9일에는 강릉 감자시장에서 전통 삼일장 형태의 오프라인 팝업을 개최한다.
소비자에게는 해피빈 특별 할인가(최대 19%)와 얼리버드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펀딩 참여 후 오프라인 팝업에 방문한 소비자에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피빈 펀딩 관계자는 “온라인 펀딩 상품을 오프라인 삼일장에서 다시 만나는 구조를 통해 '다정함'이라는 캠페인 콘셉트를 온오프라인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다”면서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이 강릉 지역에 새롭게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피빈은 2025년부터 통영·제주·수원·영덕 등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상권 기획전을 진행해 왔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