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밀리의 서재 컨퍼런스 '읽는 미래'에 200명, 영화 '부활남' 시사회에 1000명을 초청한다고 6일 밝혔다.
초대드림은 KT의 장기고객 프로그램 '장기고객 감사드림' 가운데 체험형 혜택이다. 모바일과 인터넷, IPTV 상품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10주년 기념 컨퍼런스 '읽는 미래'는 다음 달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은희경 소설가와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신형철 문학평론가, 안나 로슬링 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여해 AI 시대 독서와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컨퍼런스 입장권과 기념 도서 '독서라는 사건', 밀리의 서재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영화 '부활남' 시사회는 다음 달 18일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로, 장기고객 1000명과 KT멤버십 고객을 초청한다.
응모 기간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KT닷컴 내 장기고객 감사드림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8월 25일 개별 안내한다.
KT는 초대드림 외에도 밀리의 서재 할인과 데이터, V컬러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쿠폰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 부문 커스터머 사업본부장 상무는 “KT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서와 영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