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ed331c170aca42ab857ab348729620f5_P1.jpg)
IBK기업은행이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의 비대면 채널 확장판이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가운데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며, 개인신용평가사(NICE·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적용 금리는 연 6.0%다.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한다.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 수 60일 이내 등 요건을 갖춘 성실 상환자에게는 최대 1.5%p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신청은 오는 7일부터 'i-ONE Bank' 개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