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공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K-SW 그랑프리' 공모를 10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K-SW 그랑프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성장을 견인해온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사업이다.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인재를 알리고 공로를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소프트웨어 발전과 공제조합의 공제사업에 기여한 자로, 소프트웨어 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또는 추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고 일자리, 신시장 창출 등의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정책수립 등에 기여한 이력 또한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한 만큼 사회 내 AI 활용 확산과 AI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성과도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소프트웨어공제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공적 검증 및 엄정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에 대한 시상은 내년 2월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소프트웨어드림센터 내 '소프트웨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이외에도 연간 보증료 할인, 행운의 열쇠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박혜린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은 “AI 확산으로 산업 전반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를 축적해 온 기업 및 현장의 인재들”이라며 “올해 K-SW 그랑프리가 AI 발전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포상하고, 정부의 AX 정책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