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올 채헌진 대표, 이정훈 교보생명 동화FP지점장이 상호공동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로지올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1/news-p.v1.20260811.fd428b2207664d9ba5343f85f6f6b875_P1.jpg)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은 지난 7일 교보생명과 로지올 본사 임직원의 복리후생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로지올이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교보생명의 단체보험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사는 임직원이 일과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단계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단체 헬스케어 및 임직원 가족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 △자산관리와 세무·노무 등 분야별 상담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보험료 우대 및 제휴 할인 등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협력 범위 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교보생명의 기업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다윈(DA-Win)서비스'를 활용한다. 법정의무교육,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조직 활성화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로지올 관계자는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