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Hi-Point Plan' 2종 출시…쓸수록 포인트 적립률 상승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카드를 많이 쓸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 '신한카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신한카드 하이포인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2008년 출시 이후 누적 400만장 이상 발급된 신한카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높은 포인트 적립률을 적용한 신한카드 '플랜'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3000포인트를 재적립 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마트(롯데마트·이마트), 카페(스타벅스·이디야·커피빈·투썸플레이스·폴바셋·메가커피), 주유(SK에너지·GS칼텍스), 생활(다이소·올리브영), 통신 요금(SKT·LG U+·KT 자동납부) 등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6%,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특별 적립해 준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2%,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1.5%까지 기본 적립해 준다.

이 카드로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 이상 사용 결제 시, 포인트를 재적립 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000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000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적립해 준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 해에 한해 마트,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를 1회 적립해주는 웰컴 포인트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하이포인트 플랜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5만원·2만원이고, 해외겸용은 5만3000원·2만3000원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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