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남원청년마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튜버 '새니'와 함께하는 3일 특별 클래스 '배움 톡(TALK)'을 운영했다.
영어, 경제, 현직자 멘토링, 글쓰기 등 청년들의 일상과 진로에 필요한 주제로 총 5회차를 진행했으며, 5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배움 톡(TALK)'은 청년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익히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한편, 현직자의 경험으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튜버 새니가 영어와 경제 분야의 학습 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직자 멘토링과 글쓰기 교육을 연계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에는 '영어가 쉬워지는 공부법'을 주제로 쉐도잉 학습법과 영어 콘텐츠 활용법 등을 다뤘으며 둘째 날에는 '경제신문이 쉬워지는 법'과 '경제를 보는 눈 기르기'를 통해 경제신문 읽기와 주요 경제용어,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마지막 날에는 현직자 멘토링으로 취업 준비와 직장생활, 커리어 경험을 공유하고 글쓰기 교육으로 효과적인 문장 구성과 표현 방법 등을 익혔다.
남원청년마루는 9월에도 다양한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이야기가 일이 되다', 머니다람쥐와 함께하는 재테크 특강, 경제 보드게임 캐시플로우를 활용한 '보드게임 한 판'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청년마루 강기일 센터장은 “이번 '배움 톡(TALK)'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9월에도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