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 수질 살균 시스템 전문기업 제이엔텍(대표 박준상)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UV LED 수질 살균기 및 전기 소독기 살균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은(UV 램프) 방식의 기존 살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UV LED 수질 살균 솔루션을 중심으로 생활용수, 음용수, 산업용수, 공공시설 및 스마트 수처리 분야등 대용량 수질 처리가 가능한 전기소독기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고출력 UV LED 수질 살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존 수은램프 방식과 차별화된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제품은 275~280㎚ 파장의 고효율 UV LED를 적용해 대장균, 살모넬라균, 쉬겔라균 등 각종 유해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살균 방식을 구현했다.
특히 자체 설계한 광학 구조와 방열 기술을 적용해 UV 조사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LED의 균일한 광출력을 유지함으로써 장기간 안정적인 살균 성능을 제공한다. 순간 점등이 가능한 UV LED 특성을 활용하여 필요한 시간에만 동작하도록 설계해 기존 수은램프 대비 전력 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수은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공시설 및 급수시설용 친환경 UV LED 관로형 수질 살균기 △폐수처리 침수용 UV LED 수질 살균기 △대용량 수처기 전시 소독시스템 등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제품 내부 구조와 살균 원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제품 모델을 함께 전시하며, UV LED 기술의 장점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이엔텍은 UV LED 수질 살균기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으로 친환경 수처리 기술과 고효율 UV LED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질 살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UV LED 광원 설계, 살균 반응기 설계, 방열 기술, 전원 제어기술 등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차세대 친환경 수처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상하수도 시설, 학교, 병원, 식품제조업체, 산업용 수처리 시장은 물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조달시장과 공공조달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 수출 상담을 실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스마트 수처리 및 친환경 수질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는 UV LED 기반 수질 살균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정수 시스템, 산업용 수처리 설비, 공공 급수시설, 스마트팜 및 생활환경 살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상 제이엔텍 대표는 “UV LED는 차세대 친환경 수질 살균 기술로, 기존 수은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효율·친환경 UV LED 수질 살균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민의 안전한 물 환경 조성과 글로벌 수처리 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공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