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천안공장, 2026년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우측부터)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조위원장.
(우측부터)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조위원장.

동아제약은 천안공장이 지난 10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실험실 신축 △임직원 복지 및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근무환경과 복지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온 협력적 노사문화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직원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환경경영부터 사회적 책임 경영과 투명경영 등 ESG 경영 관련 7개 분야 세부지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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