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세광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등 10명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한학교재단과 연계한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이다. 첫 월경을 앞둔 학생들이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생리대 사용법과 일상 위생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월경과 신체 변화 이해, 여성 위생용품의 종류와 역할, 생리대 구조 및 올바른 사용법, OX 퀴즈, 위생습관 실천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월경과 위생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학생들이 월경과 위생관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이 됐다”면서 “사업 경험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최근 여성용품과 생활용품 분야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의 제품·사업 역량을 활용한 교육과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싣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