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동구 청년카페와 청년 취업지원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을 활성화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취업 프로그램 연계 운영 △미취업 청년 대상 상담 연계 △취업지원 서비스 홍보 및 미취업 청년 발굴 △지역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부터 성동구 청년카페와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해 왔으며,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동구 청년카페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성동구청과 한국능률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과 수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동구 청년카페의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연계해 청년 개개인의 수요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직무역량을 높여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