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신규 택지 발굴, 도심 유휴 부지 활용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한 '8.13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수요 불균형 억제를 위한 주택 시장 안정이 골자이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대책 발표 이후 실제 주택 공급이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지적한다. 당정 협의와 관계 부처 간 이견 조율, 관련 법령 개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해 인허가부터 분양, 착공, 입주까지 최소 수년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수년 뒤 공급되는 물량은 상승한 시세를 반영해 분양가가 책정될 수밖에 없다. 설령 정부가 상한제 등으로 가격을 통제하더라도, 장기간 대기해 온 고가점 청약 통장 소지자들이 대거 몰린다면 가점이 낮은 일반 무주택 수요자의 당첨은 힘들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부담해야 하는 집값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그만큼 청약 당첨 확률도 바늘구멍이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이 차라리 이번 정책을 두고, 이미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라면 현재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을 권하는 것도 이와 같다.
현재 시장에 나온 분양 단지는 분양가가 확정돼 있고, 공급 대책으로 나올 물량보다 일찍 입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입주 이후에는 신축 희소성에 따른 주거,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인근에 있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기흥역)과 신분당선(정자역) 노선이 자연스럽게 연계돼, 판교, 양재,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적합하다.
분양가도 최저 5억원대로,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하는 동, 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단지 근거리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용인중앙시장, CGV 등 쇼핑·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고 처인구청과 용인시청 등 주요 행정시설도 차량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경안천과 주변 공원 등이 가까워 산책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수월하다.
현재 건설 중인 삼성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예정),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예정)로 출퇴근이 수월한 이동 여건까지 잘 갖췄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돼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