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장학문화재단(이사장 강정훈)과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21일 오전 DGIST E1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마련된 장학금 총 1000만 원은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DGIST 재학생 5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DGIST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연구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건우 DGIST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강정훈 iM뱅크 장학문화재단 이사장(iM뱅크 은행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과학기술인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정진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앞으로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 장학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이자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뱅크 장학문화재단은 1990년에 설립돼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iM뱅크 산하 비영리재단이다. 현재 장학금 지원사업, 다자녀 가정 지원, 지역인재육성 및 문화·교육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올해 DGIST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원)생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