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21/news-p.v1.20260821.7575a6ecf4b14dd3be9e38fe32d6c32c_P1.jpg)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공동 선보인 '신한 나라사랑카드'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주관 '국제 디자인 어워드(IDEA) 2026' 브랜딩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DEA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나와 국가의 연결'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대한민국 지도 모티브와 소지자 이름을 카드 전면에 배치했다. 20대 남성 군 장병 대상 리서치를 바탕으로 무채색 계열과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입영부터 군 복무, 전역 후 사회초년생 시기까지 아우르는 군 금융 플랫폼으로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병 목소리를 반영한 디자인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