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전남대(여수) 전남앵커사업단, 앵커사업추진 방향·주요 성과 소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앵커사업단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여수 소노캄에서 개최한 '2026 전남 앵커 사업 통합 설명회 및 초광역 지·산·학·연 상생협력 포럼'에서 앵커 사업 2차년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운영 로드맵을 선포했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앵커사업단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여수 소노캄에서 개최한 '2026 전남 앵커 사업 통합 설명회 및 초광역 지·산·학·연 상생협력 포럼'에서 앵커 사업 2차년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운영 로드맵을 선포했다.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단장 강지훈)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전남앵커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전남대학교(여수)가 추진중인 전남 앵커 사업의 전체 구조와 성과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G·R·A·N·D 5대 프로젝트 아래 운영중인 총 10개 단위과제를 하나의 통합 부스에서 소개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산업 혁신과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글로벌 K-컬처와 문화관광 융합 인재양성, 석유화학·조선·항만물류·이차전지 분야 산학협력, 지역 수요 기반 평생교육, 창업 및 글로벌 인재 육성, 스마트 아쿠아포닉스를 비롯한 지역 동반성장 사례 등을 전시 패널과 홍보자료로 선보인다. 관람객은 프로젝트별 대표 성과와 지역 연계 사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 로고.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 로고.

사업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알리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대학의 역할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역기업·대학·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지훈 전남대학교(여수) 앵커 사업단장은 “이번 ACE Fair는 전남 앵커 사업이 추진해 온 인재양성, 산학협력, 지역 동반성장 등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여수) 전남앵커사업단은 이번 전시에서 수렴한 관람객과 산업계의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기획과 성과 확산에 반영하는 한편, G·R·A·N·D 5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의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 ACE Fair' 포스터.
'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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