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CE Fair] 패스투웨이, AI·AR 여행사진 콘텐츠 '스내픽·하루픽' 선보인다

3번 하루픽 4컷 사진.
3번 하루픽 4컷 사진.

인공지능(AI)·증경현실(AR) 기반 관광콘텐츠 기업 패스투웨이(대표 김태균)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여행사진 콘텐츠 서비스 '스내픽(snapic)'과 '하루픽(HaruPic)'을 선보인다.

패스투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히 여행지를 검색하는 것을 넘어 포토스팟 탐색부터 사진 촬영, AI 기반 사진 보정, 여행사진 콘텐츠 제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체험형 서비스를 소개한다.

대표 서비스인 스내픽(Snapic)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포토스팟을 탐색하고, 실제 해당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촬영 구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여행사진 서비스다.

지도 화면에는 포토스팟별 대표 사진이 직관적으로 표시돼 이용자가 주변의 촬영 명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관광지나 유명 명소뿐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발견한 새로운 포토스팟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스내픽 카메라를 활용한 AI 자동 사진 보정 기능을 함께 선보인다. 이용자가 스내픽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사진의 구도와 색감을 분석해 보다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경 앱 속 사진.
배경 앱 속 사진.

사진 촬영 경험이 많지 않은 이용자도 여행 현장에서 복잡한 편집 작업 없이 보다 만족도 높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진을 촬영한 뒤 별도의 편집 앱에서 다시 보정하는 과정'을 줄이고, 여행 현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촬영과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패스투웨이는 여기에 여행의 기록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하루픽(HaruPic)'도 함께 공개한다.

하루픽은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4컷사진과 포토카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가 하루 동안 방문한 장소와 촬영한 사진을 하나의 4컷 콘텐츠로 구성하거나, 특정 여행의 순간을 한 장의 포토카드로 제작해 디지털 또는 실물 형태의 여행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스내픽이 '어디에서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를 발견하는 서비스라면, 하루픽은 '촬영한 여행의 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소장할 것인가'를 담당하는 콘텐츠다. 패스투웨이는 두 서비스를 연계해 'Discover-Capture-Create-Remember'로 이어지는 새로운 여행사진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ACE Fair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스내픽의 포토스팟 검색 화면과 AI 사진 보정 전·후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여행사진을 활용한 하루픽 4컷사진 및 포토카드 결과물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패스투웨이는 앞서 AICON TECH+ 2025, KMF 2025, CES 2026등 국내외 주요 기술·콘텐츠 전시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AR·AI 기반 관광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이번 ACE Fair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관광기관, 콘텐츠 기업 및 관련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향후 패스투웨이는 스내픽의 포토스팟 데이터를 지역 관광지와 문화유산, 축제 등으로 확대하고, 하루픽의 4컷사진과 포토카드에 지역별 관광 콘텐츠와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 대상 B2C 서비스뿐 아니라 지자체·관광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B2G 사업모델도 확대할 방침이다.

패스투웨이 로고.
패스투웨이 로고.

김태균 대표는 “여행을 하다 보면 좋은 장소를 발견해도 어디에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 몰라 아쉬운 경우가 많다”며 “스내픽은 좋은 촬영 장소를 발견하고 사진을 남기는 과정을 보다 쉽게 만들고, 하루픽은 그렇게 촬영한 순간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ACE Fair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스내픽과 하루픽을 체험하며 사진을 통해 여행을 발견하고, 촬영하고, 만들고, 기억하는 새로운 경험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AR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용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ACE Fair' 포스터.
'2026 ACE Fair' 포스터.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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