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대용량 떡볶이 분식 매출 고공행진…신제품 연속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용량 떡볶이 신제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용량 떡볶이 신제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대용량 떡볶이 신제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CU는 지난 3월 성수동 떡볶이 맛집 금미옥과 협업해 '금미옥 킹쫄라떡볶이(4900원)'를 출시했다. 밀떡에 라면과 쫄면을 함께 담아 1.5인분 분량으로 구성했다. 상품은 출시 직후인 4~5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고, 6~7월에는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출시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지난 7월 29일에는 쌀떡에 라면, 어묵, 슬라이스 치즈 2장을 담은 '풀토핑 치즈라볶이(4900원)'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출시 한 달이 안 돼 8월 CU 냉장분식류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용량 떡볶이 상품들은 4900원 가격에 1.5인분 분량을 담았다. 라면, 쫄면, 어묵,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6일에는 '금미옥 킹떡순떡볶이(4900원)'도 선보인다. 밀떡, 순대, 들깨가루를 담았다.

CU는 지난 3월 즉석 라면 조리기로 자동 조리가 가능한 '미정당 즉석 떡볶이'도 출시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넘어섰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양과 토핑을 강화한 떡볶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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