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25일 인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타 셀러 '쓰리백' 백운섭 대표와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창고털이 특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쓰리백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기반으로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크리셀러다. 상품 특징과 활용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약 30만명 단골을 확보했다. 가격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품은 방송하지 않는 방식으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1분기 매출 규모는 300억원에 달한다.

25일 오후 8시40분대 방송에서는 누적 판매량 3억장을 돌파한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를 3년 전 론칭 방송 가격으로 선보인다. 방송에서만 프리미엄 준대형 240매(4팩+2팩)에 무료체험 60매를 더한 총 300매를 판매한다.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100% 지급한다.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는 더마지니와 더마민트 등 화장품 기반 특허성분을 핵심 원료로 하는 무자극 패치다. 관절과 근육 부위에 부착해 원적외선 마사지 효과를 내도록 개발됐다. 국내 전용 공장에서 원료 수급과 생산을 진행하며 국내 약국에서도 판매한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방송을 시작으로 우수한 상품을 지닌 중소 파트너사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최근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형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와 방송 콘텐츠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중소 파트너사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는 방식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