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흑임자와 홍시, 곶감, 모과 등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할리스의 가을 신메뉴는 '제2회 할리스 레시피 콘테스트' 수상작을 중심으로, 홍시와 곶감, 흑임자 등 한국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레시피 콘테스트에서 3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를 비롯해, 가을하면 떠오르는 홍시와 곶감을 활용한 '호감 스무디', 배와 모과의 달콤한 조화가 특징인 '모과배차' 등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의 총 5종이다.
'호감 스무디'는 홍시와 곶감을 활용해 감의 풍미를 살린 음료다. 초콜릿 소스와 주황빛 감을 조합하고 찹쌀떡을 토핑으로 올렸다.
'모과배차'는 배와 모과에 쌍화의 풍미를 더한 전통차다. 따뜻하거나 차갑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는 흑임자와 버터크림을 조합하고 쌀 토핑을 더했다. '흑임자 버터크림 라떼'는 흑임자와 리스트레토 샷, 우유, 버터크림을 함께 담았다. '흑임자 초코 롤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에 흑임자 크림을 넣었다.
할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콘테스트 수상작을 시즌 메뉴에 반영하며 고객, 직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메뉴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일 식재료를 음료와 디저트로 확장하는 등 메뉴 간 조합까지 고려해 시즌 제품군을 구성했다.
할리스는 가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한다. 신제품이 정식 출시되는 26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로 구성한 리센느 세트를 구매하면 포토카드 1매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는 한국의 식음료 문화와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분들께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가을 시즌 메뉴는 전통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맛과 재미까지 선사하는 이번 가을 시즌 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