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양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자동차 금형산업의 핵심 구성요소인 금형부품과 가스스프링 제품을 선보인다.
자동차 및 제조산업 관계자와의 기술교류 및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양은 자동차 프레스금형에 적용하는 다양한 금형부품과 산업기계부품을 제작·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자동차 프레스금형 분야에서 요구되는 높은 정밀도와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금형 제작 및 생산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제조공정의 정밀성과 생산성을 뒷받침하는 금형부품을 중심으로 가스스프링, 캠 부품, 가이드 및 슬라이드 관련 부품, 스트로크 컨트롤 부품, 로케이팅·체킹 부품, 리프터 등 다양한 금형용 표준 및 정밀 부품을 취급하고 있다.

금형용 가스스프링은 자동차 프레스금형의 작동과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부품이다. 캘러(KALLER) 및 하이슨(HYSON) 가스스프링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격과 형태의 제품을 전시한다. 금형의 공간과 작동 조건에 맞는 적절한 가스스프링 적용은 금형의 효율적인 작동과 안정적인 생산공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라이드 가이드 앤 가이드 컴포넌츠(Slide Guide & Guide Components)는 금형의 정확한 움직임과 정렬을 지원하는 슬라이드·가이드 관련 부품이다. 정밀한 금형 작동을 위한 핵심 구성요소로 다양한 금형 구조와 용도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