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G, E-GENE™ 기반 신규 솔루션 5종 공개… EBP 생태계 확대 본격화

AI 거버넌스부터 여행까지 노코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업무 영역별 솔루션 공개
10월 연례 컨퍼런스 'EBP NEW&NOW!'서 제품별 세션·데모 진행

STEG가 새롭게 선보인 AI 거버넌스 플랫폼 'AIGC'. 사진 제공=STEG
STEG가 새롭게 선보인 AI 거버넌스 플랫폼 'AIGC'. 사진 제공=STEG

에스티이지가 노코드 플랫폼 '이 진 비즈니스 플랫폼(E-GENE™ BUSINESS PLATFORM)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에스티이지(STEG·대표 임현길)는 노코드 플랫폼 'E-GENE™'을 활용해 개발한 신규 솔루션 5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TEG는 20년 가까이 IT서비스관리(ITSM)을 시작으로 IT자산관리(ITAM), IT비즈니스관리(ITBM), 프로젝트관리(PMS), 성과관리까지 IT거버넌스의 전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기업의 IT를 책임지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E-GENE™ BUSINESS PLATFORM(EBP)'을 통해 E-GENE™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인공지능(AI_ 거버넌스 플랫폼 'AI GC' △데이터·AI 기반의 인사관리(HR) 시스템 'HR' △스마트 모바일오피스 플랫폼 'MOMO' △고객관계관리(CRM) 플랫폼 '세일즈보드' △올인원 여행 운영 플랫폼 'TT' 등 총 5종이다. 특정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EBP의 적용 범위를 확장한 사례다.

먼저 'AIGC(AI Governance&Compliance)'는 AI 운영 관련 자산, 규제, 리스크, 비용을 통합 관리하는 AI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AI 자산 속성을 중심으로 관련 규제를 자동 연결하고 준수 여부를 분석하며 위험도를 산정한다. 프롬프트·파라미터·툴의 변경 이력 등 증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해 감사 대응을 지원한다. AI 비용의 분석·관리를 위한 경영진·실무진용 대시보드도 제공된다.

'HR'은 실제 업무 데이터를 평가 근거로 활용하는 인사관리 시스템이다. SQL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평가 점수와 등급에 반영한다.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평가 피드백 요약 기능은 장문의 평가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 역량과 발전 과제를 도출한다. 이 외에도 전사·부서별·개인별 역량 대시보드를 지원하며, 반복되는 평가 업무를 자동화해 효율성을 높였다.

'MOMO'는 자율좌석제에 수반되는 오피스 관리 업무를 체계화하는 스마트 모바일오피스 플랫폼이다. 좌석과 회의실 예약부터 회의록 작성, 후속 업무 등에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사무실 내 자산의 등록·관리와 현장 실사 관련 기능이 지원되며 오피스 현황, 요청사항, 장애 신고 등을 통합 관리하는 관리자 전용 콘솔을 탑재했다. 나아가 캐드 없이 사무실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맵 에디터 기능으로 편의성을 제고했다.

'CRM'은 영업기회부터 프리세일즈, 계약, 인력, 사업, 청구·정산까지 IT 영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한 영업 관리 플랫폼이다.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데이터 불일치를 최소화하며, 계약 품목과 금액을 연계해 청구 금액을 산출한다. 사업별 필요 인력, 투입 현황, 가동률까지 관리 가능하다. 외근이 잦은 영업 직군의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TT(Travel Together)'는 여행 운영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가이드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올인원 여행 운영 플랫폼이다. 가이드는 여행 상품 등록, 타임라인·동선 생성, 여행객 모집, 일정 관리, 소통, 만족도 조사 등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진행 가능하다. 여행객에게는 여행 상품 탐색과 참여, 실시간 일정·공지사항 확인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STEG의 연례 컨퍼런스 EBP NEW&NOW!. 사진 제공=STEG
STEG의 연례 컨퍼런스 EBP NEW&NOW!. 사진 제공=STEG
10월 연례 콘퍼런스 ‘EBP NEW&NOW!’서 신규 솔루션 선보여

이번에 선보인 5종의 솔루션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리는 연례 콘퍼런스 'EBP NEW&NOW!'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STEG는 이 행사에서 EBP의 비전을 제시하고 제품별 세션을 통해 신규 솔루션 소개와 데모 시연을 진행한다.

임현길 STEG 대표는 “E-GENE™은 기업의 다양한 업무와 요구사항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E-GENE™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EBP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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