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제·통영 침수 승강기 복구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 승강기의 신속 복구를 위해 상황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응반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유지관리업체, 119 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와 안전 확보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침수 피해가 발생한 승강기의 조속한 운행 재개와 이용자 안전을 위해 특별 정밀 점검과 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호우 기간 동안 기록적인 누적 강수량으로 거제 172대, 통영 15대 등 승강기 침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종철 사고조사단장은“부품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일부 운행 재개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제·통영 침수 승강기 복구 지원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