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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경영기업 탐방] 블록체인글로벌,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부터 공동 분산원장까지…STO 인프라 사장 영토확장

    블록체인글로벌(대표 김호영)이 토큰증권(STO)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발행 플랫폼부터 증권사 공동 분산원장까지 직접 구축한 실적이 바탕이다. 증권사 원장 시스템을 개발해 본 경험에 자체 블록체인 엔진을 더한 기술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 기술을 특허로 보호하며 지식재산(IP) 중심 기술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블록체인글로벌은 2017년 금융IT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이다. 김호영

    2026-1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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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리더를 만나다](9) 최효선 한국상표·디자인협회(KOTA) 회장 “K-브랜드 파워 시대, '상표·디자인 IP'가 글로벌 영토를 넓힌다”

    “K-컬처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기술 특허 못지않게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자산을 보호하는 '소프트 IP(Soft IP)' 중요성이 커지고 있. 협회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표 브로커 표적이 되지 않고 온전히 제 가치를 인정받도록 든든한 방패 역할을 다하겠다.” 최효선 한국상표·디자인협회(KOTA) 회장은 지난 25년간 국내외 기업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다져온 베테랑 변리사다. 전 대한여성변리사회 회장에 이어

    2026-1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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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현대차그룹 초청 첫 '감사 데이' 9일 개최…주요 경영진 참석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경영진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반도체와 배터리, 전장부품 등 미래차 핵심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경영진간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9일 경기 용인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현대차·기아 주요 경영진과 임원들을 초청하는 '감사의 날(Appreciation Day)' 행사를 개최한다. 부부 동반으로 마련한 행사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재훈 현대

    2026-11-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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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과 틀어진 MBK의 8년 동행…영풍 경영협력계약으로 번지나(?)

    골프존홀딩스(골프존)와 MBK파트너스(MBK)의 8년 동행이 흔들리고 있다. 골프존이 MBK의 골프존카운티 매각을 두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업 확대에서 출발한 파트너십이 MBK의 투자금 회수 단계에서 충돌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이에 MBK의 또 다른 파트너인 영풍과의 동행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은 지난 4일 입장문을 내고, MBK와 지난달 26일 골프존카운티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으나 M

    2026-11-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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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정명철 에티버스 회장 “올해 2.5조 매출 넘어 피지컬AI까지 내달리겠다”

    인공지능(AI) 혁명과 함께 'AI인프라(데이터센터·GPU서버 등)'시장의 기린아로 주목받고 있는 정명철 에티버스(Etevers) 회장. 폭발적 성장을 가만히 앉아서 누리는 것 같지만, 철저한 그만의 예측과 준비가 없었다면 꿈도 못 꿀 얘기다. 올해 2조5000억원을 내다보는 매출 규모도, IT(정보기술) 인프라와 서비스로 30년 넘게 시장의 변화를 읽어온 정 회장의 타깃 전략이 AI라는 바람을 만나 이뤄진 꿈의 숫자다. 지금에 비춰보면 정 회

    2026-1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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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제14회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 후보자 공모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지식재산(IP)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산업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4회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은 특허·상표 등 IP 창출·보호·활용을 지원하는 IP서비스 산업 종사자 공로를 인정하고, 우수한 성과와 모범사례를 산업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시상제도다. 올해 시상

    2026-1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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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도형상표 출원 10건 중 4건 AI 활용…USPTO, 도입 6개월 성과 공개

    미국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표 출원서 작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이 도입한 AI 기반 상표 출원 지원 도구가 시행 6개월 만에 도형상표 출원 10건 중 4건 이상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USPTO는 지난 19일 AI 기반 '표장 설명 및 색채 주장 생성 도구(Mark description and color claim generator)' 운영 실적을 발표하고, 도입 이후 2만5000명 이상 출원인이 해

    2026-11-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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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전 시장, 4년 연속 감소 끝내고 올해 '반등' 조짐…판매액 4.7% ↑

    국내 가전 시장이 4년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 올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대규모 판촉 행사와 폭염으로 인한 냉방 가전 판매량 급증이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가전제품 판매액은 22조957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1조9210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국내 가전 판매액은 2021년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급증에 힘입어 약 38조2000억원

    2026-1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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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로봇' 넘어 산업 현장으로…'2026 로보월드' 피지컬AI 경쟁

    인간처럼 트레드밀 위를 달리는 휴머노이드부터 조선소 벽면과 천장을 이동하는 작업로봇까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6 로보월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경연장이 됐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402개 기업이 119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2026-11-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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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올해 마지막 '정보시스템 감리 기본교육' 추가 개설

    정보시스템감리협회는 연내 정보시스템 감리 기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정보시스템 감리 기본교육' 주말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연내 교육 수강 수요에 대응하고 정보시스템 감리 전문인력 양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시스템 감리 기본교육은 정보시스템 감리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감리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

    2026-1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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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협, 韓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 행사 개최

    재계가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경제 발전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호텔에서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OECD 회원국 대사와 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지난 30년간 OECD 정책과 제도를 통해 선진 경제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보호무

    2026-1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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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핵심 제조 기지' 베트남 부품사 생산성 54% 개선…공급망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가 해외 핵심 생산 거점인 베트남에서 현지 제조사 생산성을 최대 54% 높였다. 현지 부품 제조 기반을 강화,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서 스마트 공장·금형 컨설팅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박닌성 산업무역국과 협력해 5개월 이상 전개한 사업으로, 현지 기업 16곳이 참여했다. 스마트 공장 구축 10곳, 스마트 금형 컨설팅 6곳이 대상이다. G8전자는 프레스 공정에서 8시간당 생산

    2026-1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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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명가' 희석 日 전자 공룡, AI 인프라 공급망 '싹쓸이' 나섰다

    과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 전자 기업이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서버 등 하드웨어 공급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 제조사로서의 명성이 희석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구조를 재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포석이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AI 데이터센터용 소재와 전자부품 생산 능력 확대에 총 920억엔(약 7800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투자 73%에 해당하는 670억엔

    2026-1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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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 매각 과정서도 '잡음'…골프존홀딩스 “법적 대응 검토”

    홈플러스 사태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글로벌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가 이번엔 골프존카운티 매각 과정에서 또다시 잡음을 일었다. 골프존카운티의 기업공개(IPO)가 무산된 가운데 MBK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시도를 두고 주요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당초 투자 및 협력 취지에 반하는 MBK 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

    2026-10-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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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Z정밀 “같은 말만 반복하는 영풍 경영협력계약 콜옵션 공개매수가 연동 포기 경위부터 밝혀야”

    영풍이 MBK파트너스(MBK)와 맺은 경영협력계약상 콜옵션 조항을 둘러싼 배임 의혹에 대새 설명을 내놨다. 다만 의구심에 대한 핵심 답변은 회피한 채 그간의 답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재계에서는 주가 상승기에 권리가 행사되면 영풍의 손해가 커진다는 이유로 배임 성립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영풍이 △공개매수 가격을 기준으로 영풍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계약 체결 당시 인지했는지 △ 가격 연동

    2026-10-31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