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토종 강소기업 알엑스오그룹(대표 박순정)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초지능 스마트시티 인프라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 회사는 광주 금남로 무등빌딩에 연구 거점을 두고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초거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글로벌 영토 확장의 핵심 교두보로 삼는다.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대형 바이어가 대거 집결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수출·구매 상담회가 동시에 진행한다. 과거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경제 사절단에 합류하며 독보적인 초지능 AI 역량을 증명했던 알엑스오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한 소프트웨어 전시를 넘어 환경, 에너지, 농업, 안전, 헬스케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 플랫폼'의 실전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시연한다.
또 현장형 엣지 AI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워치봇(WatchBot)은 무인·반무인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와 산업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는 지능형 감시 로봇이다. 현장에서 밀리초(㎳) 단위로 위험을 판단하는 자율형 아키텍처를 탑재했다.

고령자와 아동을 위한 '스마트 컴패니언(동반·케어) 로봇' 기능까지 통합한 신제품도 공개한다. 헬스싱크(HealthSync)는 실시간 데이터 연동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생체 신호(Vital Sign)를 측정하고 AI가 웰니스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높은 정확도로 시설 보안을 통제하는 안면인식 시스템 '페이스타임가드(FaceTimeGuard'와 데이터의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는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탄소 흡수와 정화 능력을 고도화한 친환경 '해조류 기반(Sea-Vital) 스마트팜 액비 기술'까지 완벽하게 결합된 독자적 패키지를 출품한다.
알엑스오그룹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활용해 동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남미를 잇는 '전 세계 15개국 24개 지사 설립' 로드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 동시에 열리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AI·소프트웨어 맞춤형 석·박사급 인재를 대거 확보하여 다국적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박순정 대표는 “지역 최대의 미래산업박람회라는 뜻깊은 무대에서 그룹의 독자적인 AI 주권 확립 전략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국경 없는 혁신으로 세계를 경영하는 초일류 다국적 기업의 면모를 완벽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