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25일 서울 강동구 둔촌역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프로젝트 '시장가자-GO' 네 번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내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국회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서헌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이사장협의회 부회장, 이현승 홈앤쇼핑 중기지원본부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지역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장가자-GO'는 홈앤쇼핑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경영 노하우와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홈앤쇼핑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과 고객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제도와 경영 안정 및 위험 대비 방안을 안내했다. 신한카드는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상권의 특징과 고객 유입 전략을 설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디지털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홈앤쇼핑은 최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최근에는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