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 볼빅이 국내 최대 파크골프 전국대회인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전국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5300여 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상당의 포상 혜택을 제공한다.
볼빅 관계자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4대 권역 예선에 모두 중복 참가 가능하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고 했다.
대회 예선은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여러 권역 예선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충청권 예선은 오는 9월 6일과 7일에 충남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경상권은 9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경북 성주 참외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전라권 예선은 10월 2일과 3일에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에서 수도권은 10월 7일과 8일 경기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에서 이뤄진다. 결승전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볼빅 제품 사용자를 위한 '더블업(Double-Up)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 중 볼빅의 파크골프 클럽과 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참가자에게는 수령 상금이 2배로 증액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파크골프볼을 포함한 참가기념품 지급되며, 수상자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볼빅의 파크골프 가방, 모자, 파우치, 헤드커버 등 다양한 시상품이 제공된다.
볼빅 관계자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예선 구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가할 수 있고 중복 참여 기회도 열려 있어 전국의 수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좋은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총 5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상금과 시상품이 걸려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의 상세 대회 요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볼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권역별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