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 모습.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 모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수도권 및 역외 유망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광주 이전 및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투자진흥지구에 대한 사업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 타깃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광주 이전 의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사업 모델과 투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맞춰 투자유치(IR) 피칭과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참여기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소개 △참여기업 IR피칭 △투자 및 기업 이전 맞춤형 1:1 상담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1:1맞춤형 상담에서는 기업별 이전 계획, 투자 및 사업 확장 수요, 입지·정착 관련 애로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청취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이전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단순 정책·제도 안내를 넘어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후속 지원과 실제 이전·투자로의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투자진흥지구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이전 및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별 수요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콘텐츠산업의 기업 성장 및 투자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 및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고용 관련 보조금, 금융 및 사업 연계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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