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녹용 기반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원료와 발효홍삼을 결합한 '발효녹용G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용G는 정제와 액상을 결합한 이중제형 제품이다. 녹용은 정제, 홍삼은 액상 형태로 담아 두 소재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핵심 원료는 '녹용유산균발효분말'이다.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L. curvatus HY7602로 녹용을 발효해 만든 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 원료로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비피더스균으로 발효한 'hy발효홍삼농축액'을 사용했다.
산수유, 도라지, 작약, 진피, 복령 등 19가지 부원료도 함께 구성했다. 제품명에 포함된 'G'는 녹용의 대표 유효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선물(Gift)의 의미를 담았다.
hy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발효유와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건강식품 사업에서 녹용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남창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발효녹용G 프리미엄'은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용 소재와 발효홍삼의 기능성을 한 제품에 함께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hy는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발효 기술을 녹용과 홍삼에 각각 적용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자체 기술력을 확대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