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 한국 지사인 ASML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 신입·경력 채용에 나선다.
ASML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한편, 핵심 엔지니어 직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경력 인재 채용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직무는 이공계 학사 학위 소지자 대상의 CS 엔지니어를 비롯해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대상의 TSE , FAE 등이다.
경력직 채용도 확대한다. 특히 고객 현장의 장비 설치·이전·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UIR을 중심으로 FSE, TSE, FAE 등 핵심 엔지니어 직군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하며, 사업 성장과 고객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국은 ASML 글로벌 사업 주요 시장이다. 올해 2분기 기준 글로벌 장비 매출 43%를 차지하고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