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내달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드 스위치2 버전은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 세가·아틀러스 부스에 전시된다. 관람객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위치2 버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겸 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도 같은달 20일 세가·아틀러스 부스 무대에 오른다. 현장 행사는 세가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이어 PC로 플랫폼을 확대했다. PC 버전은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다.
시프트업은 지난 6월 '닌텐도 다이렉트 2026'을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의 스위치2 버전 개발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TGS에서는 실제 플레이가 처음 공개되는 만큼 스위치2 하드웨어에 맞춘 그래픽과 구동 성능, 조작 최적화 수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스위치2 버전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