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인 '천리안위성 6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2027년부터 7년간 약 7694억원을 투입해 2033년 발사한다. 국내 최초로 정지궤도위성 관측 탑재체 국산화에도 나선다.
2020년 발사된 2B호가 수행해 온 환경·해양 관측 임무를 이어받아 초미세먼지와 지상 오존, 산불 등으로 인한 대기환경 변화와 적조, 유류 유출, 저염분수 등 해양환경 변화를 정밀하게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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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기자 aju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