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현재 누적 이용자 25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가운데 기존 쿠키런 시리즈를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이용자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에는 TSSR 등급 '브라이트시커 쿠키'를 비롯한 신규 캐릭터와 길드 토벌전, 메인 스테이지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는 2위까지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캐릭터 성장과 보상을 중심으로 한 키우기 게임 구조에 쿠키런 세계관을 결합했다.

기존 쿠키런 이용자뿐 아니라 방치형 RPG 이용자를 새로 확보하면서 IP의 이용자 기반을 넓힌 점이 초기 흥행 배경으로 꼽힌다.

데브시스터즈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용자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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