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취향의 발견'을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세워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8일 밝혔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가구, 수납가구 등을 개별 제품으로 선택하기보다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다.
LX하우시스는 전날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딩 전문가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와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완성된 공간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하루 앞선 26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저광고도 선보였다.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조회수 50만을, SNS 게시물은 조회수 40만을 넘어서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LX하우시스는 오는 9월 서울 강남구 'LX 지인 플래그십' 전시장에 엠버서더 영상에 노출된 공간이 구현된 테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같은 평면 구조 아파트에 살더라도 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과 체험형 공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