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청년추진단 5기' 성과공유회 개최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 관계기관과 손잡고 추진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성과공유회를 28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 관계기관과 손잡고 추진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성과공유회를 28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역 관계기관과 손잡고 추진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성과공유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뱅크 등 계열사 임직원 후원금으로 사업을 지원했다.

지역 청년 90여 명은 금융사기·부동산 사기·마약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온오프라인 콘텐츠 115건을 제작해 시민 1만2000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활동자인 김지후 청년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상을 받았으며, 5명의 청년이 활동 우수상을 받았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관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했다”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iM금융그룹은 오는 9월부터 대구·경북 청년 대상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iM희망펀드'를 통해 경제·투자 교육과 초기자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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