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산학융합원(원장 김영만)과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앵커사업단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산학연계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교육 성과를 전시·홍보한다.
양 기관은 이번 전시에서 전남광주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앵커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 부스에는 철도차량 운전 시뮬레이션 가상현실(VR) 장비를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역내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 맞춤형 교육 및 인력양성 사례를 시민과 산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미래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과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산학융합원과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출품하는 주요 체험 콘텐츠는 철도차량 운전 시뮬레이션 VR 장비다. VR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철도차량 운전 환경과 유사한 가상 공간을 구현해 사용자가 운전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철도차량의 운행과 조작 과정을 경험하며 모빌리티 산업에서 활용하는 실감형 콘텐츠와 미래 교통 분야 기술을 쉽고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VR 체험 콘텐츠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직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감형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도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홍보한다.

광주산학융합원과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과 대학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산학융합 전문기관으로,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모빌리티 특화 전략과 연계해 기업 역량 강화, 기술 컨설팅, 애로기술 해결, 재직자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인력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 체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만 광주산학융합원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시민과 산업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과의 협력으로 대학과 산업현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남광주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털(VC)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