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전문기업 빅링크에이아이가 AI 기반 구매 예측 기술을 적용한 AI 여행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빅링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빅링크에이아이는 삼성전자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머스 '삼성픽' 공동사업을 진행한 창업자가 설립한 기업으로, 교보생명,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은 생성형 AI 전문 기업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제17회 초기관광벤처기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관광 마케팅과 여행 콘텐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도 AI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관광벤처 육성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여행 크리에이터 시장이 성장하면서 성과형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존 플랫폼은 제휴 링크를 단순 복사해 콘텐츠에 삽입하는 방식에 머물러 실제 구매 전환을 예측하거나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업계는 클릭 수 중심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한 구매 예측과 성과 중심의 파트너 마케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빅링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네트워크 분석 기술과 AI 구매 예측 엔진을 결합했다. 콘텐츠의 확산력과 반응도, 구매 영향력 등을 분석해 진성 크리에이터를 자동 선별하고, CTR(클릭률), CVR(구매전환율), ROI(투자수익률)를 AI가 사전에 예측해 광고주에게 가장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크리에이터를 자동 추천한다. 기존의 팔로워 수나 노출 중심이 아닌 구매 예측 기반 성과형 AI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고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반영한 초개인화 AI 콘텐츠 생성 기술을 적용해 블로그, SNS, 숏폼 영상 등을 자동 제작하고, 생성된 콘텐츠에는 AI 어필리에이트 링크를 자동 연동한다. 이후 예약과 구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AI가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추천 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캠페인을 반복할수록 구매 전환율과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빅링크는 진성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AI 자동 매칭, 콘텐츠 제작, 성과 분석,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AI 여행 어필리에이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OTA와 여행 플랫폼을 연계한 다국어 AI 콘텐츠 생성 및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시영 빅링크에이아이 대표는 “기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 단순히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어떤 콘텐츠와 어떤 크리에이터가 실제 구매를 만들어낼 것인지를 AI가 예측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빅링크는 구매 예측 기반 성과형 AI 어필리에이트를 통해 광고주에게는 높은 마케팅 ROI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차세대 Creator Economy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