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경남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서 실시한 '거제지역 수해복구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31/news-p.v1.20260831.ace8c14344114a478786263ceab730a6_P1.jpeg)
KB국민은행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30일 거제시 양정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생필품 2000여개도 함께 전달했다.
KB금융그룹 차원의 지원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은 경남지역 복구 성금 5억원을 전달했으며,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 대상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피해 기업 대상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 중이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보험료 납입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