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서 출장관리 솔루션 선보여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이 출장관리 솔루션을 발표하는 모습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이 출장관리 솔루션을 발표하는 모습

비용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는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민간 ICT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가 바꾸는 공공기관 출장 관리 : 비용 혁신부터 감사 대응까지'를 주제로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출장 업무 현황과 변화, 솔루션 개요 및 사례, 솔루션 활용 방안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공공기관의 출장 계획부터 예약, 정산 프로세스를 원스탑으로 해결하고,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이 정성적 효과를 넘어 정량적 효과를 보고 있는 부분에서 기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즈플레이의 출장관리 솔루션 'bzp 출장관리'는 AI가 출장자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최적의 교통수단을 추천하고, 항공 예약 시에는 최저가 항공편을 자동으로 안내한다. 또한, 정산 과정에서는 개인 사용 내용이나 부정 수급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방지하는 것을 넘어 감사 업무에서도 관련 비용을 약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포스코DX, 세아창원특수강 등 기업 고객에 이어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스마트출장예약정산' 시스템 구축 등 공공 분야에서도 'bzp 출장관리' 솔루션 도입사례가 늘고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공공 AX의 성과는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현장 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얼마나 줄였는지로 증명돼야 한다”며 “비즈플레이는 대기업과 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장 계획·예약·정산·감사 전 과정을 AI로 고도화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과 예산 집행 투명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는 2014년 설립된 출장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현재 3만 2000여 개 기업에 출장·경비처리·복지·식대·총무 등 B2E(Business to Employee)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사업자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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