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구고가 고졸자 후속지원 관리사업 일환으로 졸업생 대상 '퍼스널컬러 이미지브랜딩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고, 이를 실제 면접과 비즈니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동구고 교내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프로그램은 △면접에서 중요한 첫인상 이미지 관리 △웜톤·쿨톤 및 계절별 퍼스널컬러 이해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코칭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정장,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넥타이 등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방법을 함께 안내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동구고 관계자는 “졸업 이후에도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직업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동구고는 재학 중 직업교육부터 졸업 이후 취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고졸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서울동구고에 하면 된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